요즘 앱테크를 하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는데요, 저도 앱테크에 관심이 생겨서 한 달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요. 오늘은 발로소득 일상지원금 어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.
발로소득 어플 소개
발로소득이란 우리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좋은 습관을 통해 조그마한 소득을 얻을 수 있게 해주는 어플입니다. 소득이 생기는 방법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.
일상 챌린지
- 아침 10시 이전에 기상하고 잘 정리된 이부자리를 인증하는 ‘기상 습관 만들기‘
- 알약(비타민)을 먹으며 건강을 인증하는 ‘매일 비타민 먹기‘
- 환경을 생각해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을 인증하는 ‘대중교통 이용하기‘
- 건강한 음식을 먹는것을 인증하는 ‘내 식단 상태 확인하기‘
- 물을 마시며 건강해지는 것을 인증하는 ‘매일 물마시기‘
- 헬스장을 가거나 홈트레이닝을 하며 건강까지 챙기는 ‘오늘의 운동‘
- 5000보 이상을 걸으며 산책하는 ‘매일 5천 걸음 걷기‘
- 이렇게 여러가지 건강한 챌린지가 많고 난이도 또한 어렵지 않은 편이다.
발로소득 어플 소개
소득 만보기
걸음 수에 따라 코인이 나오는데 코인 버튼을 누르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.
소득의 종류
코인(C) : 코인은 위에 챌린지들을 완료하면 받는 현금으로 교환할 수 있는 ‘돈’이다.
미션을 완료한 후 완료 버튼을 눌러 코인을 받고 이 코인은 걸음수에 따라 생기기도 하며
가지고 있는 코인으로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.
일상 지원금(P) : 이 일상 지원금은 포인트입니다. 일상 챌린지를 참가하기 위해서 1000P를 지불하는데 매주 3000P를 주기 때문에 부담은 없습니다.
일상 챌린지 완료 후 코인 받기
저는 일상 챌린지 중에서 매일 물 마시기, 10시 기상하기, 알약 먹기가 가장 쉽다고 생각해서 이 챌린지 들을 한달동안 진행하여 100~200코인을 받으면서 진행하였습니다.
모바일 상품권 교환방법
모은 코인으로 모바일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데요, CU, GS25, 세븐일레븐, 롯데시네마, 메가박스, 스타벅스, 던킨도너츠, 뚜레쥬르, 빽다방, 엔제리너스, 이디야, 투썸플레이스, BHC, BBQ, 교촌치킨, 파리바게뜨, 네네치킨, 도미노피자, 맘스터치, 피자헛 등 거의 웬만한 프렌차이즈 들은 다있다.
발로소득에는 추천코드가 따로 없고 자신의 연락처를 통해서 일상지원금을 보낼 수 있고 보낸 상대가 가입하면 자신도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.
일상 지원금은 1000~4000P 사이로 랜덤하게 보내진다.
발로소득 후기
여러 앱테크 중 가장 쏠쏠하고 은근 재미도 있는 것같아서 나름 재밌다고 생각합니다. 진입장벽도 낮고 특히나 생활습관이 나아지는 것에 대한 점에서 가장 추천합니다.
